날래K 가 예매 개시 첫날에 예매해서 나구역 스탠딩 39, 40번대로 갔다온 Summer Big 4+1 concert
기다리는 게 싫어서 4시에 만나기로 한거 한시 반 다되서 나갔건만 실제로 만난건 4시반..
덕분에 고속터미널아래 쇼핑 타운만 구경 엄청나게 했다
가장 먼저 등장한건 bizzy? , 타이거JK,
그리고 윤미래
아 정말 타이거 JK 이렇게 멋진지 몰랐어
가기전에는 다듀가 제일 좋았는데 정말 공연하는 거 보니까 타이거 JK 너무 멋졌어 ㅠ,ㅠ
일단 사람은 몸이 좋아야 얼굴이 좀 안되도 멋져 보인다는걸 타이거 JK를 통해서 알았고
비지 보면서 공유랑 기원오빠가 생각났고
내가 보통 까만게 아니란 걸 윤미래를 보면서 알았다 -_=;
아 진짜 윤미래 완전 ㅠ,ㅠ 감동 감동
노래 너무 쪼금해서 아쉬웠어 ㅠ
그래도 고3 때 많이 듣던 G화자 나와서 완전 반가웠었는데
미래언니도 잘 모를만한 노랜데 많이 아는 거 같아서 기분 좋다고 해줘서 더 좋았어 ㅎ
+1 이라서 그런건지 드라마 때문에 바빠서 그런건지 노래 너무 쪼금하고 들어가서
미친듯이 아쉽게 만들었던 양동근 ㅠ,ㅠ
너무해 얼굴도 안보이게 모자도 그래쓰고 ㅠ
그렇지만 마지막 앵콜 곡에서 정직했던 당신의 츄리닝과 삼선 쓰레빠
가 있으니까 용서해주겠어
골목길도 widy G 도 안불러줬지만 ㅠ
등장은 가장 멋졌던거 같은데 ㅋ
그리고 그 다음에 나온 다듀와 말 가면 쓰고 나온 LJ
처음에 나왔을땐 비지가 다시 나온줄 알았고
LJ가 가면 벗고 얼굴보였을 때
난 김성수 (쿨)인줄 알았다 -_-;
근데 구석에서 풀린 신발끈 다시 묶고 춤추는 LJ 뒷태에 완전 반해버렸어
손이 거칠었지만 엄청 꽉, 오래 잡아줘서 날 감동 시킨 최자 ㅠ,ㅠ
생긴건 김태우마냥 좀 험악했지만 엄청 많이 웃어줘서 완전 감동받았어요
일단 사람은 웃어야 한다는걸 일단 깨달았어
그건 타블로를 보고 다시 한번 되새겼고
IF 때 이후로 두번째로 만난 에픽하이
이번에 정말 타블로는 세걸음 앞에 있었다
그래서 하늘색 CK도 내가 제일 먼저봤을걸 -_*
근데 표정 너무 심오하게 지어서 최자처럼 정은 안가던데
아 편견과 선입견 때문일까, 솔직히 무대매너 좋은 편이지만
왜 안 좋아질까
이상해 이상해
일단은 성의없는 포스팅 을 마치고
나중에 수정해야지
이렇게라도 안쓰면 영영 안할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
아 일기장을 활용해야하는데